쉽지 않은 과정임에도 웃음 잃지 않고 잘 따라와준 삼총사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것을 알면 얼마나 좌절할까 걱정도 되지만..

앞으로도 잘 이겨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시간이 흘러 그렇게 좋은 선배가 될 것이라 또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바쁜 가운데 끄적끄적..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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