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다음날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사회생활 초년병들 필독)
일상 이야기 2013. 10. 21. 16:30 |<술을 마신 다음날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출근은 해야 한다..
비틀거려도 가서 비틀거려야 하고..
토해도 가서 토해야 한다..
아파도 마찬가지다..
육신이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속에 신음하더라도..
죽어도 사무실 바닥에 쓰러져 장렬히 죽어야 한다..
그게 사회생활의 기본이자..
대인관계 신뢰형성의 기본이다..
요새 후배들에게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는 '당연한' 잔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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