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제휴중단 및 뉴스스탠드 탈락 언론사들힘내시길!!!

 

31일자로 네이버에서 1년간 퇴출된다는 언론사 명단이 찌라시를 통해 돌고 있네. 뉴스스탠드에서 빠지는 언론사들도 더불어…… 위로의 말을 건넬 수 밖에.

 

인터넷신문사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종합지와 경제지도 눈에 띄고거론된 몇몇 언론사들 상대로 확인해 보니까 사실이네. 이미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상태라고 하네.

 

현재 이의신청 기간이라 열심히 설명하고 해명하고 있다는데. 네이버 쪽의 명분이 워낙 확실해서 받아들여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인터넷 뉴스의 파괴력이 종이신문을 앞질렀다는 건 이제 뉴스꺼리도 안 되는 얘기지만. 그런 파괴력을 가지고 있던 언론사들이 비록 단기간이나마 모습을 감춘다는 건 큰 뉴스가 아닐 수 없다.

 

재계약 시점은 내년 3 1. 그런데 이게 말이 좋아 재심사지, 포털사이트와 기사제휴를 하고 싶어하는 좋은 컨텐츠의 언론사들이 수백, 수천개에 이르고 있어서 두고 봐야 한다는……

 

각 사별로 사정은 모두 다르겠지만. 최대한 좋게 마무리 됐으면,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네.

 

선후배님들. 힘냅시다.

 

잠깐 궂은 날씨가. 뉴스가 될 수는 없으니까.

 

Posted by Journalist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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