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빨래를 넌 결과

 

밖에 빨래를 넌 결과라는 사진인데. 공감 100%네요.

 

사실 밖에 빨래를 넌 결과를 본 적은 오래됐지만. 어릴 적 추운 겨울날 동태처럼 꽁꽁 언 빨랫감을 걷어오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재미있네요. 흡사 춤을 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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